Dear zoo

 

안녕하세요😄
오늘은 Dear zoo 책으로 동물원에 편지를 써서 받고 싶은 애완동물을 보내달라는 내용이였습니다. 책을 읽고 집에서 함께 살 수 있는 pet 과 함께 할 수 없는 animal 차이를 알아보고 zoo에 편지를 보내서 함께 살고싶은 동물을 보내달라고 요청해 봤는데 과연 올해의 산타할아버지가 들어주실까요 ㅎㅎㅎ 😆 아이들의 상상력은 항상 즐겁게 만들어주네요!
이번 시간에는 게임을 많이 해봤어요!
설명만 듣고 맞추거나 동물카드를 맞추는 등 발화연습을 많이 해봤습니다.

 

Dear zoo

 

 

 

 

 

 

[Read aloud] Dear zoo | Book Based-Learning | kids reading (youtube.com)

 

 

Dear zoo 에 활용된 who am I  동물 찾기 낮말카드는 KIZCLUB-Printables for Kids 이곳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. 책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원하시는 그림카드의 흑백/ 컬러 버전 선택도 가능하여 출력 하실 수 있으세요. 

 

 

설명듣고 맞추기 게임은 7세 이상부터는 충분히 가능하세요. 귀를 쫑긋세우고 그 안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을 찾으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. 

 

만약 나에게도 동물을 보내준다면 무슨 동물을 보내달라고 할까요?

저는 귀여운 앵무새를 보내달라고 하고싶네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