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Peanut butter and jelly 라는 책으로 쿠킹 수업을 진행 해봤습니다.
Peanut butter sandwich 를 만드는 과정을 즐거운 음악과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책인데요. 책과 똑같이 직접 피넛버터가 무엇인지 보고 피넛을 으깨고 잼을 발라 샌드위치 까지 완성해보았는데 각자 개성넘치는 🐻 곰돌이가 완성 됐어요 ! 👍
피넛버터는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이름만 듣고 안먹어보더라구요. 그래도 멋쟁이 친구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도 잘하지요
모두들 nice try :)
이 책은 음원도 너무 재미있어서 노래 먼저 배우고 쿠킹 스타트 :)
책도 신나고 맛있는 요리까지 만들어주니 최고의 엄마, 최고의 선생님이 된 날이다.
너희들의 모든 작품을 다 사랑해 !
원서책 수업은 반복적으로 챈트 또는 후크송을 들려주면서 그 단어 문장이 익숙해 지도록 기억에 오래 남게 해주는것도 중요하다. 흥미도 가지고 재미까지 얻을 수 있는 이 수업이 즐겁다.
즐겁게 배우는 언어가 되길 바라며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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